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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서윤
  • 정석2014.09.26 22:44159 조회0 좋아요
신랑출장 홀로!! 야식먹고싶어요 ㅜ
진짜 스트레스네요
폭팔 일보직전이예요.. 매일 새벽에 들어오는
신랑님.. 주말도 출근...
신랑이 워낙 힘드니까 신랑오믄 무조건
자게해주고.. 안건드리고... 쉬게해주니

난 미쳐버리겠네요...
나의 스트레스는 어케 푸나요..
다이어트 잘하고있는데..
불금에 홀로 이게 뭔지 잠은안오고
너무너무 먹는게 땡기는데.. 으아아아아

어케 참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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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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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well behaved P.
  • 09.27 08:50
  • 저도 지난주말 항상같이 있던 사람이 없으니까 포풍 먹게되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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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injimom
  • 09.26 22:52
  • 에효~ 결혼한 사람들은 공감가는현실~하지만 미칠정도의 스트레스라면 차라리 해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집에서 대충 홀로 술드시지 말고 친구와 함께 밤바람 쐬보세요(술집에서)
    아이가 있다면 친정에 가끔 부탁드리시고요 줌마들도 밤외출 해줘야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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