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자기전 한포 뜯어 안을 찍어보았어요
순백색의 가루들이 엄청 많았어요
맛은 말랑카우 맛이었어요 엄청 새콤하고 달달한
다이어트 중 사실 이렇게 달달한 맛 보기 힘들자나요?
ㅋㅋ
그러고 오늘 아침 두둥 두번이나 시원하게 대변을 봤습니다
실은 가족들과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00를 먹고있었는데요 이건 하루 두번 한포씩이라 귀찮은것도 있었고 저녁공복 찾느라 자기전에 먹곤 하느라 빼먹은 날이 더 많아요 그래서 하루 한포 먹는 IHC유산균이 더 맘에 드는 이유랄까요?
다이어트 중이라 사실 어제는 변을 못봤었거든요
그래서 배가 엄청 더부룩하고 해서 또 고구마 쪄서 껍질채 먹어야하나 했는데 오늘 그것도 두번이나 시원히 봐서 기분이 매우 좋아요
히히 체험단 당첨되서 넘넘 기분이 좋아요
내일 아침도 지속적으로 먹어보고 가족들 유산균도 IHC로 바꿔줄까합니다!

http://naver.me/F8mfUr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