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어트를 성공하는게 제 인생 꿈리스트중 하나예요
고민은 하체 비만이고요
주변말로는 운동했냐며 그러더라구요.. 여잔데 그런말 들으면 기분 상하죠. 저는 성격이 별로 신경안쓰지만
제가 좋아하는 치마나 원피스등 구두 입고 신어도 옷맵시가 안나서 자신없고 별로 안입게되구.. 이러니 남자친구가 안생기나봐요..
그래도 최근에 65kg에서 59.7kg까지 스스로 많이움직이고 활동적으로 다니면서 뺐습니다. 단 하체부분 허벅지와 종아리는 그대로입니다
두유가 몸에 좋다고 해서 다이어트효과도 익히 알고있는데요~ 두유와 함께 건강한 스무살 처음때로 돌아가고싶네요!
꼭 복학하기전까지 하비 벗어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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