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월남댁
  • 초보2017.12.04 00:48150 조회1 좋아요
체험하고 싶어요..

아이가 엄마가 뚱뚱해서 챙피한지 살빼기를.독려하여.. 성형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해줄수 있지 않을까해서 살을 빼고 있는 40대 주부예요.. 뱃살을 좀 더 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단백질을 많이 먹으라는데... 절 위해 뭔가를 준비한다는게.
어려워요..ㅜㅜ
도와주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월남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