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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생긴뚱띠
  • 초보2018.01.03 23:16120 조회0 좋아요
목표는 40대-3일차
아침-x
점심-녹차라떼 한잔
저녁-흰밥 반공기, 브로콜리 반토막(초장 조금), 조기 한마리

총 515칼로리

으. 점심에 약속을 기다리느라 편의점에서 추워서 몸 좀 녹일겸 20분 늦는다고 해서 녹차라떼 군것질을 했습니다. 진짜 편의점은 다 살찌는것 투성이에 영양가 없는것들 투성이 입니다.ㅠㅠ
저녁은 평상시는 밥 두공기를 먹는데 다이어트겸 그냥 배고픈 배나 사라지게 만들자 하면서 밥을 한공기를 퍼봤는데 브로콜리의 도움인지 배고프고 천둥치던 소리가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조기는 식용유랑 소금 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맛있던지 원래 짠거를 잘 못먹어서 그런지 간을 안해도 더 맛있습니다.
원래 늘 배달만 시켜서 2~4만원 하루이틀에 금방 빠졌는데 돈도 5천원겸 내일 저녁으로 먹을것 까지도 남을 정도로 굉장히 아꼈었어요.ㅎㅎ 이러다가 돈도 평상시 사먹던 돈보다 엄청나게 절약 되는거 아닐련지.

참고로 제가 하는 운동은 30일 데이즈 라는 어플을 사용 합니다. 운동과 담 쌓아서 지냈는데 초보자 단계만인데도 힘들더라구요. 몸이 안좋은 편이라서 무리한 운동은 못하지만 저 같이 몸이 안좋은 사람도 쉽게 접하는게 가능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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