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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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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1개를 먹으려했는데 평소 출근하는 날에는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지 잘안먹혔다. 그래도 아침에 사과는 몸에 좋다고 하니 내일도 먹어야겠다. 바나나는 부드럽고 덜 씹어도 되서 그런지 하나를 다 먹을 수 있었다.
사과 | 32kcal |
바나나 | 93kcal |
김밥천국에서 오므라이스. 계란 부분만 먹고 소스랑 나머지 밥은 남겼다. 꼭꼭 씹으니 배가 불렀다. 시금치는 눈에 좋아서 먹고 두부는 단백질이니 먹었다. 김치는 한국인이라서 먹었다. 정해진 물을 마시려다보니 배가 오후 내내 부르고 출출하지도 않았다.
오므라이스 | 285kcal |
배추김치 | 6kcal |
시금치나물 | 57kcal |
두부부침 | 94kcal |
미리 찌고 냉장고에 넣어둔 찐고구마와 어제 사온 푹 익은 바나나 2개를 먹었다. 늦은 시간에 안먹으려고 퇴근 후 귀가하자마자 바로 먹었다. 식단에 익숙해지면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바나나 | 186kcal |
찐고구마 | 13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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