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보리작가
  • 정석2018.01.09 11:52107 조회0 좋아요
  • 1
점심시간! 집에서 방콕😤
오늘집에서 방콕.. 배는 고프고 뭘.. 해먹나
고민하다가.. 계란후라이 반숙에 양배추 귀리랑
현미찹쌀 넣은 밥! 너무 저염인가 싶어서 케찹도
조금 뿌려서 먹는중... 역시 먹는 행복 포기하기
너무 힘듦ㅠㅠ 왜이렇게 밥이 맛있는걸까요...

프사/닉네임 영역

  • 보리작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