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개강여신45키로
  • 초보2018.01.11 20:2158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는 나와의 싸움이다
운동 다녀와서 제일 배고플시간이다. 지금참으면 내일 맛있는 오징어를 먹는다. 조금만 참자. 20살 나에게 줄수있는 제일 큰 선물은 체중감량이다. 3키로만 빼면 48키로다. 너는 2개월에 10키로를 감량했다. 너는 대단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나를 믿고 조금만 참자.

프사/닉네임 영역

  • 개강여신45키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