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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따다끼마쓰
  • 입문2018.01.15 22:3188 조회0 좋아요
건강하고 싶어요
먼 타지에서 혼자 살기 8년차. 집밥이 그립지만 현실은 인스턴트와 배달음식이예요. 이제 몸도 챙겨야 할 나인데, 혼자 먹더라도 건강하게 맛있게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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