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밥을 너무 좋아해요. 저녁을 먹을 마땅한 메뉴가 없어요. 밥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자꾸 일반식을 먹게 되더라구요.
학생이라 곧 개학인데 개학하면 3끼중 2끼가 일반식이에요..
제가 요즘 영양소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저는 소비자가 아닌 반전문가 시선에서 이 음식을 평가해 보고 싶어요.
제가 이 체험단에 뽑히게 된다면 남들과 다르게 평가를 하고 싶어요.
제 의견을 솔직하게 쓰는 것과 꾸준한 후기는 장담할 수 있고 사진 몇장만 덜렁 갖다놓는 후기는 없을 거에요.
건강적인 비율과 우리몸에 필요한 양 등을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어요.
꼭 이 되시락을 평가해 보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