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임신전엔 몸무게 48~50키로 였던제가 임신하고나선 75키로까지 나가더니 다이어트 시작도 전에 허리디스크수술받고 약6개월은 누워만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두아이가 커서 7살5살이 된 지금까지 살이 안빠져서 안먹고 굶고 복싱하다 쓰러지고 다이어트 독소빼주는 약 먹고 위 다헐고 ㅡㅡ 워킹맘이긴 하지만 빚으로 워낙 빠듯하게 아끼머살다보니 저보단 두아이와 신랑이 우선이라 다이어트 할 제먹을것 살돈으로 가족들이 먹을수있는 반찬을샀던것같네요
맞지않는 예전옷과 불과 작년에입던 옷도 안맞는 거울속에 제모습을 보며 자괴감과 실망감과 우울함이 밀려오게되어 다시 기운내서 제건강과 몸매를위해 다이어트 시작을하고싶습니다. 체험단이 된다면 후기및 변화되는 제모습도 함께 공유하며 저처럼 실망감에 빠져있는 주부들에게 힘이되어주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셨으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모든 여성분들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