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 새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항상 다이어트를 한다하지만 쉽게돼지않습니다
시험기간 급격히 살이 찌면서 친구도 잃고 작년 친했던 친구들 마져 저를 무시하고 인사도 하지 않습니다.다이어트 약 먹어봤지만 부작용만 오고 다이어트 도시락을 늘 끼니마다 사먹자니 학생으로서 가격이 부담스럽습니다. 제자신으로서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고 친구들도 없어지고..마지막 1년 학교생활 잘 마무리 짓고 싶고 친구들과 예쁜옷입고 졸업사진찍고 놀러가고 싶습니다.탄수화물때문에 유독 허리가 커요..ㅠㅜ 언제쯤 치마 입어볼지;^^; 꼭 체험단돼서 다이어트 성공해서 멋진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