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 나갈 때는 단백할 시간을 꼭 챙기게 됐어요.
카페에 가서 카페메뉴 먹는것을 좋아했는데...다이어트 중이라 신경쓰여서...이왕 먹을 거면 신경 쓰지 않고 맛있게 먹고 싶어서
오늘도 단백할시간 레드를 챙겨나왔습니다.
같이 미주라 통밀도너츠도 챙겼어요. 카페에 이렇게 여거저거 갖어가도 되나...그래도 다신삽 간식들을 카페에서 커피와 먹는게
요즘 너무 즐기고 있어요.
오늘도 큰 사이즈에 아메리카노 시켜서 같이 먹었어요.
통밀도너츠는 집에서 먹을 때는 데워서 먹어도 맛있고 밖에서 먹을 때는 차가워도 너무 맛있어요.
단백할시간 레드는 역시 견과류와 야채과자 맛을 즐길 수가 있네요~제 입에 잘 맞아요.
아껴먹던 단백할시간 레드도 이제 2개만 남았어요.
다음주에는 시켜야되겠어요. 없으면 불안한 단백할시간이네요.
이번에 체험단 하면서 다른맛도 한개씩 받았습니다.
다른맛은 모두 먹어본 적이 있는 맛들이에요.
화이트는 푸룬이 들어가았어서 식이섬유가 듬뿍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견과의 맛을 즐길 수가 있어서 견과류가 땡길 때 즐겨먹어요.
또 장활통을 도와주는 거 같아서 변비가 됐을 때 골라 먹기도 해요.
그린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에요~봉투를 뜯는순간 녹차향이 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녹차를 좋아하시는분은 꼭꼭 좋아할 거 같아요.
블랙은 칼러리가 제일 높아서 조금만 신경쓰이긴 하는데...맛있는 초코맛이라 가끔 즐겨먹어요.
초코를 먹고 싶어질 때...초코렛은설탕이 신경쓰이고 칼로리도높은데...단백할시간 블랙은 카카오맛이 나면서 단백질까지 같이 섭취할 수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레드는 비트가 들어간 야채맛입니다. 과자 야채크러커 맛이 나서 10살 딸도 맛있게 먹는 맛이에요.
식이섬유도 듬뿍이라 앞으로 화이트와 골라서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린을 제일 즐겨 먹긴 하는데 그린만 먹을 수는 없더라구요. 다른맛들도 기분이 따라 땡기기도 해서 항상 집에4가지 맛이 있답니다.
오늘도 단백할사간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내일도 단백할시간과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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