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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씨
  • 입문2018.02.25 23:2153 조회1 좋아요
앵그리바디는 저에게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될거예요
발레로 6키로 감량, 필라테스로 5키로 감량, 현재 헬스 진행중이예요. 근데 그때 감량하면서 생긴 버릇이
하루 5번 이상은 몸무게 체크를 한다는 거죠 이게
자신에게는 굉장히 안 좋은 버릇인 건 아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1키로 찌는 것도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근데 더 이상 감량은 이루어 지지 않고 먹는 건 원래 잘 먹는 터라... 지금은 유지하는 거에 애쓰고 있답니다. 근데 요즘은 일이키로 쑥 찌는터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무조건 저녁에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린 다음 몸무게 체크하고 다시자고... 차라리 감량이라도 되면 기분이라도 좋을텐데ㅠㅠ 저에게 다시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아침은 직장시간 상 먹기가 힘들고
점심을 일반식으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저녁에는 쉐이크 먹고 운동으로는 헬스를 할 거예요.
저는 헬스 운동할때 스트레칭 무산소 유산소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하고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몸무게를 체크하죠...!!!
열심히 체크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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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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