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일차네요! 작심3일은 지나간 듯하여 아주아주 스스로에게 칭찬합니다😁
오늘은 늦잠을 자서 아침은 건너뛰었고, 친구와 점심약속이 있어 외출을 했어요! 초밥과 우동이 너무나 맛있었고!! 다이어터주제에 카페에서 토피넛라떼를 마셨네요^^;;
저녁은 사진을 못찍었는데 고구마와 바나나였습니다!!
오늘도 운동미션 완료 했어요! 집에서하면 온도조절이 안되서그런지 땀이정말 엄청 흐르네요~!
내일부터 다시 출근할 생각하니...오늘 밤이 영 즐겁지만은 않네용ㅠ3ㅠ 그럼다들 오늘도 고생많으셨고, 내일도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