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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끙아아아
  • 초보2018.03.08 11:1751 조회0 좋아요
빵순이의 흥망성쇠
안녕하세요 하루세끼 빵을 먹을정도로 빵을 무척이나 사랑한...사랑했던.....아니 사랑하는 빵순입니다.... 작년 재수할적부터 차곡차곡 쌓아둔 각종 빵집 포인트가 벌써 만점을 찍고 다이어트 중이라 쓰질못해 썩혀두고 있는 제 심정을 아시겠습니까ㅠㅠㅠ더군다나 밀린 월급덕에 다른 식단 재료들 조차도 못사고 있는....이런...비참한심정......ㅠ 마침 빵순이에게 딱 좋을 체험단 이벤트가 있어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에게 이 귀한 기회 주심 하루하루 매일매일 꼬박꼬박 잘 기록해서 성공한 다이어터가 될거에요ㅠㅠㅠㅠ구매욕구 빵빵 드는 후기 기대하셔도 좋아요(서로 먹고살자고 하는 일 아닙니까ㅠ?!!!?) 꼭!!!좀 부탁드립니다...빵먹고 싶어서 현기증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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