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제주꽃도야지
  • 정석2018.03.14 07:3567 조회0 좋아요
ㅋ ㅋ 아침6시 93.5kg

일어나자마자 몸무게잼
어제저녁 배가 너무고파서 열시 반에 누워서 내일 먹을거 천장에 둥둥 떠다니는거지켜보다가 새벽에 잠듬

근데 아침 여섯시 눈 번쩍 떠짐
때려죽여도 못일어나던 내가 자발적으로 벌떡

어제먹고싶었던 케이크 피클 옥돔미역국 잡곡밥 인증샷 찍고 먹다가

흠흠
옆에선 토스트에 크림스프를 먹고있길래 국대접에 크림스프 먹음직스럽게 담아서 먹고
끝.
참고로 베이컨이 들어간 토스트는 양심상 거절했습죠


12일 96kg
13일 94.2kg
14일 93.5kg

눈썰미 좋은 분들 캐치 하실겁니다 점점 빠지는 중량간격의 격차가 줄어드는걸 ㅠㅠ

모레쯤 되면 0.1kg이렇게 빠지고 그러는거 아니야?

줸장
그럼 바로 때려치우고 돼지로 살테다

먹고 등산가려는데 배부르니 잠오네요 ㅠㅠ
하루만에 자신과의 약속을 깨는건가

.
.
.

에라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프사/닉네임 영역

  • 제주꽃도야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제주꽃도야지
  • 03.14 14:53
  • 사승이님 팁 감사요

    언젠가님 아침 인데요 ㅠㅠ 평소 먹던양의 절반에 그 절반인데 ㅠㅠ

    제가 대식가라서요 ㅎ
  • 답글쓰기
초보
  • 아름dkfmadl
  • 03.14 13:27
  • 화이팅 1일1식하시나요?
  • 답글쓰기
입문
  • 사승이
  • 03.14 12:15
  • 운동을여러가지하시면 덜지루하실거예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