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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비는항상있다
  • 정석2018.03.25 08:5384 조회0 좋아요
다욧과의 전쟁 3일만에 주말 수업후 과식
토요 수업후 오랜만에 고기란걸 먹었다.
반복되는 다욧으로 한동안 끊었던 고기..
삼겹.목살.한우 가리지않고 막 구워 먹었다..참..
첫 다욧 실패로 다시 다욧과의 전쟁 선포한지 만 3일만에..ㅎ
목표치까지는 아직 9만리인데..
걱정은 하면서도 고기에 맥주 한병. 된장찌개+라면사리꺼정
대책없이 아~무 생각없이 미련떨며 그렇게 먹었다.
물론 많~~이 먹진 않는다. 다욧으로 줄어든 위가 거부해서
단지 토할만큼만 먹었다..ㅋㅋ
스트레스는 확 풀렸는데 체중이 걱정이네..ㅠ
오늘은 체중계 안 올라 가는걸루..
일어나자마지 살짝 올라가보니 역시나 안 올라가는게 맞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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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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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고비는항상있다
  • 03.25 17:51
  • minhae
    맞아욤^^어제 그렇게 토할만큼 먹고나니 스트레스 훅~기분 넘 좋아져서 오늘은 거의 안 먹었네요..ㅎㅎ아마 내일 아침엔 체중계에 다시 올라갈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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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minhae
  • 03.25 17:31
  • ㅎㅎ 맛있게 먹었음 ok..좀 더 운동해서 더 먹은 칼로리 태우면 돼죠^^ 재밌게 놀자고 다욧하는데...스트레스 받으면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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