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에 왔는지 몸무게가 줄지않고 오히려 늘었음
기분전환하려고 뿌염하고 펌했음
그리고 미용실서 나왔는데 정확히2시 20분경.
비가오기시작함
ㅜㅜ
미친듯이 뛰어서 택시를 탔으나 망함 머리다젖음.ㅜㅜ
비맞으며 택시에서 내려 집까지 뛰다 집에오니 완전 배고픔
그래서 사골국에 밥말아먹음.
애들 밥챙겨주고 숙제봐주고 재우고
누워서 딩굴거리다가
오늘 하루 빡친 기분을 없애보려 운동을 시작함
버닝버닝!!!!예아!!!!!!
한시간 하고 나니 머리가 다젖음.ㅎㅎㅎㅎㅎ
왜머리했니ㅎㅎ
오늘 머리감으면 안된다고 원장님이 당부했는데ㅎㅎ
암튼 오늘하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