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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사노
  • 초보2018.04.08 14:5677 조회0 좋아요
외식
아줌마로서 외식은 너무 반갑지만 다이어터로서 외식은 정말 피하고 싶어요. 가족들 식사신경 안쓰고 제 다이어트 식단만 해먹으면서 지내면 참 편하겠단 생각이 듭니다. 세끼 해먹이는 것도 사먹는 것도 내키지 않는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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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음식 1096kcal, 운동 331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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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에 대한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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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크롭티에레깅스
  • 04.08 15:43
  • ㅠㅠ저도 그래요..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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