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다이어트 해야지 해놓고 아이들 키우기에 바뻐 신경도 안쓴
내 몸ㅜㅜ 핑계지만 애들 뒷바라지 하기 너무 힘들보어 먹고 또 먹고
내년이면 나이 30이라 밖에 나가면 칙칙하다고 집에서라도
꾸미도 다니라는 신랑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으면 자꾸만 먹게 되는 제 인생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당ㅜㅜ 애들 재우고 다신보다 시간때우다 자야지~
하는 순간 체험단 하는 소식을 보게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당
이 참에 2주 슬림핏 보니까 맛있어 보여서 먹어보면서 다이어트를 해보고 십은 마음이 간절합니당ㅠㅠㅠㅠ2주 슬림핏 당첨이 된다면 식단관리와 운동 병행해서 신랑코 납작하게 만들어 줄꺼에요ㅠㅠ다이어트 성공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