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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쥬1004
  • 초보2018.04.29 07:5492 조회0 좋아요
열심히하고있지만 ..가끔 무너집니다
일주일간2키로 성공했지만 어제 매일먹던삶거나 데친것들에질려 기름살짝두른팬에 버섯도볶아먹고 점심엔 애들이랑 롯데리아에서 애들꺼 조금잘라 먹고 양념감자도 3분의1 정도콜라도 3분의1 먹고 아이스크림도 3분의1정도 먹음 그래서 하루종일 저녁도 배가거프지않았는데 신랑이 혼자먹기싫다고 계속 뭐라고해서마지못해먹은 엽기떡볶이.. 시ㅣ간은 밤9시였는데..하아.. 지금도소화도안되고 몸무게는 1키로가늘어있다.. 왜그랬을까.. 먹고싶지도않았는데.. 죄책감에 무너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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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쥬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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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즐기며59kg
  • 04.29 08:18
  • 쥬쥬1004 이노무 외모지상주의ㅜㅜ.사회적응하려면 살빼지않고 못버티는 듯..가장 가까운 신랑부터 스트레스를 주니 남들은 뒤에서 오죽할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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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쥬쥬1004
  • 04.29 08:15
  • 62가자 감사합니다~저희집만그런게아니네요 ㅋㅋ 정말 마음적으로 힘들고 속상했어요~다시 정신붙잡고 홧팅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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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즐기며59kg
  • 04.29 08:06
  • 우리신랑도 저보고 살쪘다고 타박하면서 같이 안먹는다고 섭섭해해요. 좀 맞아야되요. 맘 독하게 다잡읍시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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