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사라지는뱃살
  • 정석2018.05.09 09:2774 조회0 좋아요
몸 생각도 안하고 살았네요.
애 둘 낳고 몸관리 안하고 어영부영 살다보니 살이 엄청나게 불었네요. 둘 째 임신때도 이리 찌지 않았는데, 어쩌다 만나는 사람들은 왜 망가졌냐고 물어보고 주변에서 놀리고 그래도 내 몸 관리를 안하고 살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에 내가 너무 흉하다는 것을 알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화이팅!

프사/닉네임 영역

  • 사라지는뱃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목표!59
  • 05.09 10:33
  • 그래도 아이 낳으신 어머님들은 모두 아름다우세요! 화이팅 !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