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양식, 중식, 일식 너무나도 사랑하는 다이어터입니다ㅎㅎ 특히 떡볶이는 주에 3-4번은 먹을정도로 사랑하죠...❤️ 쓰는 지금도 먹고싶네....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조금씩 입맛성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국을 먹어도 전혀 간을 하지 않거나 간장으로 살짝 간을 맞춘 국을 먹는다던가, 밥도 오곡밥, 반찬도 계란과 두부 , 등푸른 생선 같은 단백질 식단으로 바꾸어 하루에 단백질 섭취를 꼬박꼬박 해주고있습니다. 운동 경우에는 1분도 버티기 힘들었던 플랭크는 5분은 기본으로 하게되었고 어떤경우는 5+5 하여 총 10분 하는 날도 있습니다. 복근운동 위주로 운동해주고 있고 하체가 워낙 잘 붓는 체질이라 다노 레전드 스트레칭 꼬박꼬박해주면서 골반교정과 함께 하루종일 함께한 다리를 쉬어주기도 합니다. 저의 이러한 다이어트 과정에 당첨되어 샐러드 식단도 함께 하고싶습니다. 샐러드 채소를 잘몰라 상추에 샐러드 뿌려먹는다는건 안비밀..⭐️ 그래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나름 맛있더라구요! 원하는 체중까지 도전하는 다이어터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