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백할 시간이랑 요거트를 같이 먹어봤어요!!
실은 요거트도 저거 말고 먹던게 있는데 안팔아서
급한대오 플레인 스위트를 사왔습니다!! 그치만 먹다보니 둘다 달아서 그냥 플레인이면 훨씬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바나나도 먹어봤지만 딸기맛이 오늘은 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딸기맛으로 선택했습니다!

단백할 시간이 부드러워서 손으로 그냥 쪼개서 넣었어요!!
요거트양이 아마...150?정도 되는데 단백질 바 하나랑 딱 맞았어요!! 떠먹을 때 마다 같이 먹는?!

파사사삭한 시리얼 식감보다는 요거트랑 같이 먹으니 더 쫄깃쫄깃해서 완전 취향저격이였어요!! 제가 요거트에 시리얼/과일/간식바/ 카카오닙스 다 섞어 먹어봤지만 쫀득한 단백할 시간의 식감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단품으로 먹을 때 보다 요거트랑 먹으니 더 맛있었고 포만감은 아주 그냥👍 아침일찍 먹고 나와서 걱정했는데 점심때까지 허기짐 zero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