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세개반
공복 약 17시간정도
아예 금식할까 했지만 허기가 느껴졌음
내몸은 계속 일을 하나봄
공복 홈트도 했음 30분 몸풀고 30분 운동
포도
총2송이
간식
껌 반 나눠먹음
졸라 달디달아서 그냥 삼켜버릴뻔ㅋ
이런 인위적인 맛이 나는거는 그냥 입에 대지도 말자!
퇴근길 포도 2송이 ㅋ
퇴근이 다가오자 빵 생각이 졸라났음
오늘까지만 먹을까 계속 갈등때림
진짜 하마터면 또 실수할뻔 했다. .
복숭아 2개
사길 잘한듯. 비싸긴 해도 존나 맛있다!
내일도 잘하기.
먹으면 후회할걸 잘아니까 .. 휴 무사히 잘 다스렸다.
여전히 빵을 생각해보면 맛을 느끼고 싶다. 그치만 먹고나면 후회하고 또 먹고싶을꺼고 악순환일껄 아니까 참는다!!
새콤달콤한 복숭아를 먹으니 조금 달래졌다.
내일도 잘 지켜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