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간 열심히 운동한 결과죽도록 안먹고 죽도록 운동했으니
의심, 악플 정중히 사양합니다....
복부 변화가 크죠?
식단관리도 열심히 했어요.
물론 힘들었지만
세달을
가족 친척 친구 직장동료의
냉대 속에 힘들게 지냈습니다.
명절에도 밥 한끼 같이 안먹었어요
막판에 먹지 말라던 까페라떼
하루 두잔 마셨더니
복근에 지방이 덮히더군요.
그래서 매일 마셔요 ㅋ
닭가슴살과 고구마, 아몬드를 주식으로 하고
간식은 프로틴바(참다 참다)
아침엔 무지방우유에 야채나 과일
갈아마시고
웨이트 위주 운동 했어요.
체중 62kg—>52kg
체지방 14kg—>8kg
체지방율 27%—>15.5%
참고로 전 건강염려증에, 나이도 있어서
다이어트 약이나
근육키우는 선수들용 약 먹지 않습니다.
웨이트 할 때 bcaa 물에 타서 마시구요.
얼굴이 늙어버렸지만
옷 안맞아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더 행복 합니다.
40대 아줌마도 합니다. 다같이 힘내세요
이제 다이어트는 끝나고
본격적 몸만들기 들어갑니다.
세달만에 일반식 먹고
소주한병 마시니 힘이 불끈 솟네요.
다같이 화이팅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