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통통이로만 살아오다가 드디어 다이어트라는걸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떡순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떡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저인데 딱 체험하기 좋은 제품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너무 반가워요!
현미밥을 편하게 먹고 싶어도 그렇게 좋지 않은 위 때문에 매번 중간에 그만두기 일수인데 현미가 떡으로 나온다면저같은 사람에겐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현미를 조금 더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식습관이 포만감이 들때까지 먹는 편이라 과식하기 마련인지라 포만감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오래 간다니깐 더욱 기대되구요 맛도 세 종류나 있으니 이것 저것 골라먹을 상상을 하니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다이어트 하자고 맘 먹은 김에 다이어트를 전문으로 다루는 다신샵이라는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구요 이번이 꼭 시작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