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밥, 떡, 빵으로 얼룩진 식단을 전면 개편하고 완전 클린 식단을 지향하는 다이어터입니다.
식감이라는 것이 다이어터에게는 가끔 참 소중한 것인데,
여타의 대체식이나 클린식 메뉴에서 그런 식감을 찾는것이 재미이자 소망!이기도 했어요. 밥이곤약은 그 점에서 최고의 제품입니다.
속이 무겁고 더부룩한 날엔 식사대용식으로 먹기위해 대량주문해서 한 철(?)을 지낸적도 있었고,
간단한 채소와 건강한 곡물+곤약 조합으로 한 끼 먹으면 속이 참 가볍고 건강해서 항상 기분 좋은 식단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두부와 된장이 결합된 새로운 맛이 나왔다니 ㅠ_ㅠ 너무너무 감동인데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쌀쌀한 식욕의 계절에 밥이곤약과 함께 더 뜬뜬한 식사를 꾸리고 싶습니다.
탄수화물을 멀리할 수 있게 해준 1등 공신이었기에 새 제품도 믿어 의심치 않아요!!!
가벼움 + 영양 + 식감까지 모두 잡아낸 밥이곤약 너무너무 필요합니다 >_<
instagram : berry_eats
(+첨부) 밥이곤약으로 한 철을 보냈던 시절의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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