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0일 가까히 먹은 링티!
이제품에 가장 혹했던건 바로 군의관 분들이 연구해서 만든 제품이라는것!
훈련후 힘든 군인들을 위한 제품이라 얼마나 효과가 좋을지 궁금했거든요
백색 가루이고 찬물에도 굉장히 잘 녹아요!
맛은 상큼한 레몬맛이라했는데 포카×비슷한 맛에 레몬향약간 알던맛이라 더 부담이 없이 쉽게 마실수 있었어요
요새 날이 추워지고 집은 따뜻하고
나갔다 들어오면 노곤하면서 피곤한기분이 들더라고요ㅜㅜ
그렇다고 오후시간에 커피마시기엔 밤에 부담되고ㅜㅜ
그럴땐 링티를 타서 옆에두고 틈틈히 마셔줘요!
500ml가 한번에는 많은 양이라 덜어서 조금씩 마셔요
아직까지는 아이스를 선호해서 얼음 띄어서 마시면 더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링티를 일주일 넘는시간동안 매일 마신건아니였지만
마실때마다 확실한 효과는 느껴졌어요!
술마신 후에도 좋다하는데 술도 한두잔마시고 과음은 하지않는 편이라 유일하게 이건 확인을 못했네요ㅜㅜ
그리고 착한 성분! 당류가 두자리가 넘어가면 집었다가도
내려놓는 일이 많았는데 당류 7g!
그리고 비타민도 함께 섭취 할 수있다는 장점!
그리고 낱개포장의 이지컷!
보틀과 링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가방에 두세개씩 넣어 다녔어요
그리고 피로회복에도 좋지만 포도당덕분인지 공복감이 없어서 배고픈 다이어터들에게 공복과 피로를 한번에 날려 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
전 내일도 링티와 함께 열운열운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