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20대후반 두아이의 엄마가 되면서부터 깨어져버린 식습관은 지금의 나를 만들었네요. 평생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외치며 살게 될줄은...ㅠ 운동으로 뺀살도 운동을 멈추니 다시요요. 5이후 안먹기도 효과는 좋았지만 원상태로 돌아가니 다시요요~~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외치며 큰돈들여(몸이 안좋아 운동도 힘듬)pt도 해보았지만 배고프면 이성을 잃고 허겁지겁 씹지도 않고 먹는 내모습에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당뇨가와서 평생 관리해안되는 시점에서 도전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