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이 마르고 그런게 아니라 그 이전까지는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지 못했었어요.
그냥 먹는게 너무 좋아서 행복하게 먹고 살자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자꾸 뱃살로 놀리니까 스스로 우울함이 밀려와서 안되겠더라구요.
제대로 마음 먹고 다이어트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단거, 군것질을 너무 좋아해요.
통밀당 단백칩으로 저의 군것질 욕심을 채워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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