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554436
  • 입문2019.01.04 19:52131 조회0 좋아요
Q.처음 느껴본 두통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어제 그저께 폭식해버리고 오늘 운동하다가 처음으로 진짜 죽을 거 같다는 두통을 느꼈어요 그런데 뇌졸중이 올수도 있을 거라는데 심히 걱정되면서 건강해지고 싶은데도 입이 심심한 걸 도저히 못 버티니 정말 어떡해야할까요 너무 고민이 돼요

프사/닉네임 영역

  • 554436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ssoma
  • 01.04 21:12
  • 폭식했다고 운동을 좀 무리해서 하신건 아니신지...... 모르겠는데.... 운동을 나름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 역시도 같은 증상일지 모르겠으나 온몸에 힘이 빠지고 띵하니 하늘이 노랬던 경험이 몇번 있었더랬습니다.
    같은 증상이었다면 무리한 운동에 따른 쇼크로 과호흡이 원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아무리 힘이들고 죽을것 같이 헐떡 거림이 몰려와도 숨을 깊게...들이 마셔서 심장의 맥박을 진정시켜주면 좀 편해집니다. 호흡을 헉헉헉...하고 쉬는게 아니라 스~~~읍!! 하고 길게 들이 쉬어 보세요. 그리고 바로 내 뱉지 마시고 1~2초 동안 심장의 맥동을 느껴 보시고 숨을 뱉어 주는 방식입니다. 혹시나 같은 증상이지 않았을까?? 해서 말씀드린거에요.
  • 답글쓰기
입문
  • 554436
  • 01.04 21:20
  • 이번에는 그런 경험은 아니지만 평소 자주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호흡을 그렇게 해야겠네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