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대 초반에는 정상체중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었는데 점점 살찌더니 이 몸매가 되었어요 매번 도전해도 실패하고 친구들은 병원가서 약타서 살을 빼더라고요..그렇게 까지 하는 것 보다는 집에서 건강하게 빼고싶어서 다이어트 보조제만 먹으려고 찾아보다가 미궁에서 이벤트 하는 것을 보았어요! 대장사랑 4포를 보내주어서 먹어보았거든요 맛도 괜찮고 그런데 빼사랑이 지금 저에게는 너무 필요할 것 같아요 체중 증가로 병도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해서 포기하지 않을 계획이에요! 스트레칭과 운동도 하고있답니다! 체험단에 당첨되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