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34일차...
93.6kg 내생에 최고 몸무게 찍고 충격에 싸여서 ...
도저히 날 내버려두면 안될꺼같아....
식단조절. 운동. 경락 까지....
한달동안 열심히 달려왓어요 ...
오늘로써 84.6kg .....
9kg 감량....
한달에 9kg 정말 많은 감량을 한거같지만...
거울보면 어디가 빠졋는지 티도 안나는거같고..
이 긴 싸움이 언제끝날찌 앞이 더 캄캄해지네요
ㅜ ㅜ
거울보면 허벅지 빼고 싶고...
등살 빼고싶고...
한두군데가 아니에용 ㅠ
단기간에 딱... 쨔잔 하고 빠졋으면 얼마나 좋을까여 ㅠㅠㅠㅠㅠㅠ
이 야밤에.... 다신보면서....다시 한번
마음 잡고 낼 아침부터... 화이팅 해보려
마음 잡아봅니댱 ㅜ ㅜ
허벅지. 종아리 효과잇게 뺄수 잇는 방법 뭘까용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