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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나무
  • 다신2019.01.28 13:3815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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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후 미궁 365 떠날 땐 섭취!!

어제 집안 어른 생신이라 피할수 없는 과식을 하게 됬어요ㅠ
어른들 있는 자리에서 다이어트한다고 안먹는것도 눈치보여서
이것저것 많이 먹었어요ㅠ
집에 와서 떠날 땐 섭취 후! 실내자전거를 타주었어요!

저번에 가루로 한번에 먹는게 조금 부담스러워서 두번에 나눠 가루를 머금고 물과 함께 먹었더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저번에 먹었을 땐 배가 조금 묵직해지고 가스가 나왔었는데
이번엔 그런거 하나도 없이 먹은 다음 날 바로 신호가 와서
편안하게 화장실 다녀왔어요!

저는 미궁 한 포 먹으면 빠르면 하루 늦어도 이틀이면 신호가
오더라구요! 체험단 중간에 하루 두 포를 먹어봤는데 저같은 경우엔 두 포를 먹으면 배가 많이 묵직하고 가스가 많이 나왔어요.
한 포 먹고 기다리면 하루 이틀이면 편안하게 신호가 와요!
ㅎㅎ 내성도 안생긴다니 다이어터에겐 상비약같은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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