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광야
  • 정석2019.02.14 23:59151 조회0 좋아요
[다신 13기 운동미션] 4일차

밤늦게들어왔는데 아이들이 서로 자기이야기 들어달라고 조잘조잘
오늘은 아들이 운동할때 찍어주면서 엄마는 왜이렇게 못하냐면서 유연하지 못해서 그렇다며 아들이 직접런지 시범 보여줌^^
엄마도 옛날엔 다 됐던 동작이거든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광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마에스트라
  • 02.15 19:35
  • 맞아요~~ 조잘 조잘~~~ 너거도 나이들어봐라~~속으로 이야기하네요ㅋ
  • 답글쓰기
정석
  • 광야
  • 02.15 08:56
  • 이잉요 ㅡ아들이 육학년 올라간답니다
    딸은 사학년^^
    더 딸같은 아들이에요
  • 답글쓰기
다신
  • 콩이잉
  • 02.15 00:49
  • 잉 아들이 몇살이에용?.?귀엽네용!!!!!!!운동쉬다보니 그럴꺼에요^.^꾸준히 하다보면 몸에 적응이될테니 쉬엄쉬엄 해봐용!!!!!!!고생하셨오용❤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