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는 날!!!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식욕을 제어 하진 못하였지만
내가만든 수제쿠키와 함께 버섯칩 하나를 주었다
버섯칩은 노래방에서 같이 까먹었다ㅋㅋㅋㅋㅋ
몇봉 없는데.... 한봉을 이리 보낼 순 없어서... ㅎㅎㅎ
+ 노느라 바빠서 사진은 찍지 못하였다ㅠ
👭친구의 후기는?!👭
일단, 친구는 야채류를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다ㅎ
버섯은 느타리버섯이나 새송이버섯을 좋아한다고 한다.
친구에게 하나 주니 친구의 반응은?!
헐.. 이거 뭐야? 버섯모양이네?? 신기해!!
라고했다ㅎㅎㅎ 그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그러니 먹어보고는 처음엔 음.. 이게뭐야.. 이래서 마음에 상처를 얻었다ㅠ
하지만 그 후에 하나만 더 줘봐 로 시작해서 사르르 녹으면서 맛있다고
내 수제쿠키는 뒷전이고 계속 먹더라구요... '신세계'라며..
이렇게 저의 소중한 버섯칩은 계속 사라져갑니다..
어머니랑 친구로 인하여 한봉지 남았습니다.. 남은 한봉지는 몇일 뒤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친구의 후기 한눈에 정리👭
이렇게 과자를 만든게 신기하고 와사비 시즈닝을 뺀다면 편식하는 아이들에게도 버섯을 먹일수있는 찬스라고 한다ㅋㅋㅋㅋㅋ버섯향도 심하지 않고 은은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쌀과자 식감이며 사르르 녹기때문에!! 짱맛👍 편식하는 아이들에게는 야채칩이 제격인듯..? 먹어보진 않았지만.. ㅎㅎㅎㅎ
다음엔 야채칩 한번 구매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아직은 집에 과자가 많아서.... 많아도 2주면 다 먹겠지만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