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까지 3년동안 12키로를 뺐었고 끝은 거식증까지 올정도로 빼서 162에 41키로를 만들었는데요..스트레스가 심해지고 폭식이 터지더니 1~2년만에 58키로가 됬습니다ㅠ 매일 다이어트 시도를 합니다.근데 이제 그때 어떻게 했던지 생각도 안나고 먹는것도 줄이고 운동도 하는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잘안빠지는건지ㅜㅜ무엇보다 배에 가스가 조금만 먹어도 임산부 처럼 찹니다.
저때는 아니어도 48까지만 뺐음 좋겠어요...몸무게를 잴때마다 안빠져 있으니 죽고싶어요ㅠ사람들 보기도 너무 무서워서 안만나고 혼자만 다니네요.
앵간히 해선 이제 안빠지는거 같아요.이제 어떻게 해아하죠 제발 도와주세요..
한약같은거에 힘을 빌리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