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를 위해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참치액이나 쯔유를 넣어줍니다.
칠*산 우동면만 따로 팔길래 구매했는데
면 값만 1050원이더군요 ㅎㄷㄷ
우동육수에 면을 넣고 3분 정도 끓이면 완성!
곤약이면과 맛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요!
근데 다이어트, 시간, 비용 절감은
곤약이면 보리우동이 압승!
식감은 ☆☆☆☆☆
GOOD입니다. 실곤약이라 물컹거릴줄 알았는데, 탱탱합니다.
맛은 ☆☆☆☆☆
녹차비빔면과 달리 국물이 있는 보리 우동인지라
곤약이 우동육수를 흡수하여 겉도는 맛이 없이
끝내줍니다. 기존 우동면의 경우 기름이 둥둥 뜨는데,
위 사진과 같이 맑아서 미관상으로도 보기 좋네요!
고명도 듬뿍듬뿍 😁😁
포만감 ☆☆☆☆☆
한 컵만 먹었는데도 밥 2공기 먹은 듯 너무 배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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