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미시나사
  • 초보2019.05.16 22:35127 조회0 좋아요
더운 여름, 이열치열 운동했던 경험
더운 저녁에 살이 쩍쩍 달라붙는 불쾌지수 최고인 날 미간 찡그리며 답답한 집에만 있는 것도 싫었어서, 더울수록 '운동으로 땀을 팍팍 흘려 더위를 잊자!' 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어요.
퇴근후 바로 복싱장으로 가서 줄넘기와 복싱을 배우기도 했고, 저녁 간단히 먹고 밖으로 나가서 운동장 1시간 빨리 걷기, 줄넘기를 하며 여름을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땀을 잔뜩 흘리고 돌아와 씻고 나면 바로 곯아떨어지기 바빴어요! 이때가 저의 가장 날렵하고 건강했던 때였습니다,,0

프사/닉네임 영역

  • 미시나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