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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추
  • 초보2016.02.09 19:50169 조회0 좋아요
뚱뚱한건도대체몇키로인가요
163에63키로에요..

설에 친척집갓다가..

애둘키우는데 힘들지않나?
그대로네 살하나도안빠졌네

애기가 곰세마리노래부르는데
큰엄마께서.엄마곰은뚱뚱해 이러면서
계속따라부르고ㅜㅜㅜㅜ
진짜ㅜㅜㅜㅡ어후 슬퍼요

애둘키우다보면 불규칙한식습관에
저녁폭식에 운동도애들자고나서밤11시되서할수있고
헬스장은엄두도못내는데ㅜㅜ
어째든..독하지못한내탓이겟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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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모산도인
  • 02.09 22:27
  • 그 사람들 인바디 한번 받아보라고 하세요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더 위험하다고 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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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뇽뀨
  • 02.09 21:23
  • ... ㅋㅋㅋ 전 160에 65키로인데 저도 큰집가면 살쪘다 어쩐다 해서 잘 안가요 ㅠㅋㅋ 원래 어렸을 땐 말랐는데 왜그러냐 뭐냐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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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모산도인
  • 02.09 20:58
  • 뭐 87키로 92키로 되는 여자들은 죽어야 되겠네요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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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미걸♥
  • 02.09 20:27
  • 아ㅜ 저두 친척분들이 뚱뚱하다구 계속 그러셔서 엄청 스트레스였어요... 167에 65키로인데 저희집에서 제가 젤 덩치도 크고 먹성도 좋아서 욕만 엄청 들었네요...ㅎ 힘내세요! 정말 독하게 다이어트해서 추석때는 복근 보여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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