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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안지안1007
  • 다신2016.02.10 09:3213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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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친정,,,,집에 돌아가서 체중계위에 올라설 자신이 없어요;;;;
아~~~ 친정;;;; 이 치명적인 이름 ㅠㅠㅠㅠ

애셋데리고 매끼 챙겨먹을때 정신없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밥먹는것도 전쟁이었는데

친정엄마가 차려주는 밥
느므느므 맛있어요!!!!
느긋하게 먹을수있고
흑,,,다이어트를 망각하고 너무 잘먹고있는데
배가 꺼질틈없이 먹고있는데!!!

이제 슬슬 집갈생각하니 두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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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안지안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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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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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KARAH
  • 02.10 13:04
  • 일단 맘껏 누리자규요~
    언제 또 아가들 델꼬 누가 차려 주는 밥 먹겠어요ㅠ
    지금은 누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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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얌빈
  • 02.10 11:52
  • 전 그래서 많이 먹은 날 다음에는 한 일주일간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아요ㅋㅋㅋ 불어난 체중 보는거만큼 스트레스도 없더라구요😢 간만에 휴식이 끝나서 아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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