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쩡성이야
  • 정석2014.10.29 13:23400 조회1 좋아요
백수는 소가 되었다..

예전이라면 상상할수없는 거들떠도 안보는 음식이건만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쌀쌀해서 곤약이랑 어묵넣고 오뎅탕을 끓여서 촵촵촵~!!
나름 다이어트식이라고 적은 양에도 상당한 포만감에 기분 좋아졌는데 어묵에 보니 밀가루가 뙇!!
열량도 뙇!! ...

백수라 집에서 딱히 움직임도 없어서 점심을 먹을까 말까하다가 안먹으면 저녁에 식욕폭발할까봐
점심 도시락 올라온 사진을 보며 내는 소처럼 배추를 우걱우걱 씹었지요~

이제 블랙커피 한잔 뒤 운동을 해야겠어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쩡성이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근육girl
  • 10.29 14:15
  • ㅋㅋ배추 그냥그렇게먹어도 달죠?ㅎ
  • 답글쓰기
지존
  • si-on
  • 10.29 13:32
  • 생선살어묵으로드세요~ 밀가루가몸에안좋긴해도 일종의필요악ㅋ 설탕과 유지방이합쳐진제품을더피하셔야해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