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면서 쌈채소 많이 드시잖아요.
저는 혼자 다 먹어야 해서 항상 마지막엔 시들어서 버릴때가 많은데
너무 괜찮은 팁을 최근에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을 듯)
1. 뜨거운물 1/2, 차가운물 1/2을 섞어서 따끈한 상태로 만들어 둡니다.
(미지근한 게 아니라 따끈할 정도//약 50도 정도라고 합니다)
2. 시든 쌈채소의 끝부분만 살짝 잘라서 버려주세요.
3. 끝부분 정리한 채소를 담궈두고 기다리면 끝!
* 30분 정도만 담가둬도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자기전에 이렇게 해둬요.
아침에 일어나면 채소가 힘이 빵빵해져 있더라구요. 꼭 해보세요!! 신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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