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장요구르트를 섞어서 차게 마시면 시원하긴 한데 나처럼 뚱뚱한 사람한테는 차가운 음료가 안좋다고 해서 데워 마셨더니 너무 맛없다.
근데 이 믹스한 음료륾 마시면 배가 약간 부글하는 신호가 바로 옴. 딱히 나올게 없는데도 뭔가 화장실에 가야 할것 같은 느낌이 남. ㅎ

오늘도 쾌변함 ^^
앞으로 다이어트 기간내내 찬음료나 차가운 차는 마시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오늘이 다이어트 시작한지 13일째 되는 날인데 오늘 아침에 잰 무게가 어제보다 0.5kg 줄어들어 있다.
그래서 총 2kg정도가 감량됐다.
지금 아침부터 감자탕을 끓이고 있다. 기분좋은 아침이다.??????

소불고기가 좀 짰던듯 물을 많이 마심. 붓겠다.ㅜ.ㅜ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배가 더 고프다.

수, 목요일은 들마를 보느라고 근력운동을 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