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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자cc77@@
  • 입문2019.06.19 09:087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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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집에서 제가 체중이 젤로 많이 나갑니다 
바지를 사도 이젠 고무바지만 사게 된지 어언13년 작은아들이 이제는 대놓고 돼지라고 놀리고하네요
날씬까지는 아니지만 건강하게 이쁜 엄마의 모습을 찾고싶습니다 더이상 돼지엄마라는 소리는 듣고싶지않아요 
아이도 그렇지만 제 자신이 자신감이 없어요 
사진을 안찍은지 수년째 큰마음먹고 지금이라도 다이어트 할려고합니다 의지박약이라서 매번 실패했지만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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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자cc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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