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쥬냐냐
  • 다신2019.07.05 11:24146 조회0 좋아요
  • 2
  • 2
체험 신청해 볼까요?? ^^ ㅎㅎ
맨날 옛날 이야기 하려니.. 머쓱 하네요 ㅋㅋㅋㅋ
이러다가 다신매니저님이 내 과거를 다 아시게 생겼어.. ㅋㅋㅋ

머.. 그래도 제 무게를 만들었던게
제 과거이기에 안 말할수가 없네요 ㅋㅋ

저는 요즘친구들 답지 않게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6식구가 사는 대식구가정이었어요

그 당시에도 흔치않은 가족 구성이었죠
할머니 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났을때 이미 70세 정도 되셨고 ^^,; 그러다보니 어릴때부터 순대국, 설렁탕, 가래떡
감말랭이 같은 음식에 3시3끼 애기때부터 너무 노출이 많이 되서 살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스럽게 탄수화물 중독에..
아재입맛으로 살아왔을수밖에요...
최근들어서 그런 입맛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놔..진짜.. 다시생각해봐도 문제.많았네 ㅠㅠ!!)

다이어트와 함께 입맛변경 그리고 식단변경을 하게 되면서 음식의 영양성분과 원재료를 찾아보는 그런
사람이 되었어요.

그런부분에서는
다신 어플을 이용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떡은.. ..제가 또 한 떡하죠.. 요새는 그런사람 많이 줄었지만 저희집은 3년전 정도 까지만 해도 명절마다 떡집에 쌀을 들고가서 가래떡을 만들어서 주변과 나눠먹는 집이었거든요 ㅎㅎ..

주말마다 성당에서 절편사오고 ㅎㅎ

그런데 솔찍히 바로 나온 따끈한..가래떡 정말 맛있죠 ㅋㅋ
곤약상회는 이미.. 곤약현미떡볶이로 제가 믿고먹는 브랜드가 되었지만... 과연 이 떡도 그럴것인가.. ...
맛있으면... 내년 설엔.. 떡국을 이 떡으로 대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최근까지 밥을 거부하고 있던 저로써는.. 좀 도전적인일입니다.. 왜냐면.. 다이어트 할때 떡볶이 씹뱉도 했었거든요... 양심때문에 못삼키겠더라구요...
밥을 뭉친.. 떡에 대한 거부감이라고 하나..

그래도 먹던 버릇은 못고쳐서.. 올리브영은 못지나치고 있고.. 특히나.. 학원하루종일 다니고 있다보니..
공부할때 뭘.. 먹기도 참 힘들고..
이건 알아보니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서 들고다닐때도 편할거 같고...
특히나... 자연해동을 해서 먹을수 있다는점 !!!!
왜냐믄.. 학원에는 전자레인지가 없어거 흑흑...

칼로리는 에너지바먹는거 보다 낫던데..포만감은 있을것인가...
그래서 지나가는 길에 한번 체험단 응모해봅니다.

블로그:
https://m.blog.naver.com/junys11
인스타그ㄴ램: joo_nyanya

프사/닉네임 영역

  • 쥬냐냐
  • Stay hungry,Stay foolish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