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타이트하게 식단을 짜서 조절중입니다
6월13일에 112.9 키로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현재 97.5 까지 뺏습니다. 12시에 일어나고 3시에 사과1개 먹고 30분뒤 오뚜기 미역국에 두부 반모를 먹구요 8시 15분에 닭가슴살을 먹습니다
운동은 유산소는 현재 안하고 있구요 근손실을 막기위해서 하루에 팔굽혀펴기 600개 아령으로 어깨운동 조금 이두운동 조금 스쿼트 15개씩 10셋트
그리고 덜덜이 30분 30분씩 나눠서 1시간씩만
해주고있습니다 그리고 2일에 한번씩 볼링 1시간씩
하고있구요 현재 까지 100키로때 3일간 잠시 몸무게가 동일했고 그후부터 다시 빠지기 시작했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90키로초반때까지는 정체기가 없을꺼같은데 지속적으로 동일하게 매일 꾸준히 해준다고 가정할때 정체기가 언제쯤 올까요?
폭식데이는 일부러 2주에 한반만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