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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라브
  • 다신2019.07.13 21:25147 조회0 좋아요
  • 5
0713 일지

내일 계절학기 시험이라 이제 찍어 올립니다ㅎㅎ
사진으로 보니 왼쪽으로 앉은게 티가 나네요.
아직 멀었을 수도 있겠군요..
ㅎㅎㅎ이제 욕심은 많이 내려놔서..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사부님 좋은 밤 되세요!

추가로 올립니다.
전에 올린거랑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왼쪽으로 더 기운거 같네요. 흠..
자세 통증은 전보다 덜합니다. 그땐 올라올때 아팠는데 지금은 별로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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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라브
  • 2019 비키니 입고 해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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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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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8.01 09:23
  • -자연인 싸부님~건강하시지요~~?근황 글 올렸습니다. 이제 때가 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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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
  • 07.13 23:20
  • 난라브그래요 1년이상 채우면 (싸부지도 없더라도) 그때 봐여^^ 그럴일 엄씀!!!
    그때 찾아오면 싸부가 한우&돌돔이상 회 쏜다!!!

    그래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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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7.13 23:09
  • -자연인 ㅋㅋㅋㅋ1년 금방입니다 싸부님..자신있습니다. ㅎㅎ몸짱돼서 뵐게요.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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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
  • 07.13 23:06
  • 난라브 몸매에 안맞아요
    곰튕이 추천 ㅋㅋ

    안보는게 맞아여^^ 운동 배울기회는 한정적이니,
    기회올때 배워요. 그럴만큼의 싸부몸이 아직 안되고 부끄러버용 ㅋㅋ

    민약에 1년이상 유지하며, 두 제자님들이 몸짱되면 (믈론지금도 짱) 그때 뵈요^^
    싸부도 요즘 열일!!! 열운!! 열대! 잘 죠울하고, 피곤하지만
    요즘, 무서운 싸부로 인식이 있는거 같아, 소통하지 못하는 제자리 멍때리기 일과를 지내요.
    얼렁자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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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7.13 22:57
  • -자연인 ㅋㅋㅋ하하하하 어째 돼지얼굴 아셨네요~담엔 이쁜걸로 바꾸겠습니다~~담에 꼭 뵐 날을 고대하며 푹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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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
  • 07.13 22:55
  • 아~~참!
    얼굴 가림 바꿔요. 좋은말로 할때^^
    해바라기나 사과나무꽃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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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
  • 07.13 22:52
  • 난라브 앙대요. 인상좋응 싸부로 남고 싶습니다. 이미가 다 까져서 ^^
    말로만도 진심이 느껴지고, ㅎㅎㅎㅎ 네 마지막 제자 임명 합니다. 헐~~(나도 피곤햇ㅋㅋㅋ)
    암요. 투박하게 키운 우등생이지만, 참! 아는것도 많도 눈치도 빠르도, 한마디 하믄 두마디 알고..... 다만 그 열정이 성장을 방해하는, 젊은 열정 과욕 ....
    시작과 끝은 아무로 모릅니다. 향후 진국제자가
    10일전 싸부처럼 아는사람과 사람대 만날수 있습니다. ㅎㅎ
    긍정적 마인드는 잠(수면)을 능가 합니다.
    좋은 꿈 꾸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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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7.13 22:40
  • -자연인 ㅋㅋㅋㅋ임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부님, 담에 진짜 애린이랑 같이 뵙고싶어요!!! 애린이가 해주는 말은 수렴하구 보겠습니다.ㅎㅎㅎ이제 애린이도 마스터가 되겠군요,캬 대단한 이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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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
  • 07.13 22:37
  • 난라브 푸하하하! 진짜 뿜 ㅋㅋ
    ㅋㅋ 사실 애린님이 마지막 공식제자죠 ㅡㅡ
    그외 음씀니더 ㅜㅜ 싸부가 산적인상이라 인기도 음꼬, 운동할때 인상 더 드러워용 ㅜㅜ
    으이구... 음... 난라브님을 마지막 제자로 임명 합니다!!
    앞으로 마시애린 동생 말 잘 듣길 바래요~~~
    하산할 만큼의 지식과 센스를 갖추었거등요^^
    질문게시판에 답글을 보면서 흐믓하면서도, 바른제자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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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라브
  • 07.13 22:24
  • -자연인 술한잔 하셨다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아유 제가 아무렴 ...무게 들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요. 이게 제 욕심때문에 몸을 되려 망치려는거 같아서, 현재는 내려놓는 중 같아요.
    제가 마지막 아닙니까 싸부님~~~또 제자가 생기셨나요!!
    맞습니다 6개월 짧게 외국다녀올 생각입니다.
    넵 못해도 주마다 사진찍어 확인 받겠습니다.
    늘 이렇게 챙겨주시고 따끔한 말씀들도 하나하나 참 고맙습니다. 그게 더 어렵고 힘들단거 알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복이 많나 봅니다 제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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